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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2일 새벽 산발적 ‘눈발’…미세먼지 ‘나쁨’

건조특보 발효…낮과 밤 기온차 10도 이상

입력 2019-02-12 01:54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1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고 미세먼지도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1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2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아침(9시)에 맑아지겠으나 오후(3시)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지겠다.

한편, 새벽(0시)부터 아침(9시)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태안·보령 -4도, ·천안·공주·금산 -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부여 6도, 세종·예산·홍성 5도다.

충남내륙(대전, 세종, 계룡, 천안, 공주, 아산, 금산)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건조해진다.

현재 서해 중부해상의 바람은 3~9m/s(11~32km/h)로 불고, 파고는 0.5~1.5m 내외로 일고 있으며 13일일까지 0.5~1.5m로 일겠다.

충북지역은 12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아침(9시)에 맑아지나 오후(3시)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진다.

한편,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또 13일까지 평년(최저 -9~-4도, 최고 4~6도)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이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4도, 충주·진천·옥천 -7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보은 5도, 제천·음성 4도다.

충북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특히 바람도 13일까지 낮 동안 바람이 5~9m/s(18~32km/h)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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