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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3년까지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16억 들여 도시지역 내 149Km 지하 전산화사업

입력 2019-02-12 02:05

▲ 단양군청 청사 전경.ⓒ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6억6500만원을 들여 단양읍 도시지역 내(149.04Km)지하 전산화작업을 통해 각종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취수장에서 정수장으로 연결된 대형 수도관이 남한강에 매설돼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관내 식수원이 차단되는 피해를 예방하게 된다.

또 시내 도로망을 따라 매설된 도시가스, 상·하수도관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다음 달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일상·계약심사·계약을 요청할 계획이며 오는 2024년에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