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2과목 등…3월부터 순차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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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도 ‘2019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95명을 홈페이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 인원은 일반 29과목 293명, 장애 2과목 2명 등이다.
최종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가 77명(26.1%), 여자가 218명(73.9%)으로 여성이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수험생 성적조회는 오는 15일까지 ‘중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오는 11~15일 5일간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를 받은 뒤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