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들, 자동차세 연납액 적극 활용한다

1월 자동차세 연납액 292억…작년 보다 20억 증가

박근주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2.09 15:34:54

▲ 청주시 로고.ⓒ청주시

충북 청주시민들이 자동차세 연납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차량 14만 6209대가 292억 원을 연납해 1월 기준 과세차량 등록대수의 35.7%가 연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차량 13만 4732대가 연납으로 272억 원을 납부했다.

증가한 연납차량 대수는 1만 1477대(8.5%), 연납액은 20억 원(7.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1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납부 할 경우 연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저금리시대 효과적인 세테크 수단이 되고 있다.

1월에 연납을 못한 납세자는 3월에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신청자는 7.5%의 세액을 공제 받는다.

신청은 해당 월에 관할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연납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청주시는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중 연간 1000명을 추첨해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의 이용요금을 1년간 전액 면제하는 성실납세자 우대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1월 연납차량은 7월에 추첨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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