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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충청AG유치 과제 산적…시‧도 3000억씩 부담

구제역 발생 충주 축산차량 이동제한조치 ‘코웃음’
대전·충남·세종 레미콘조합 입찰담합 적발
세종시교육청 고교배정 파행 한달…잡음 여전

입력 2019-02-08 10:14

▲ 충청권 4개시도는 7일 대전시청에서 46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30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이날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외쪽부터)이 공동유치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충청권 신문들은 8일자 신문에서 충청권 4개 시‧도가 7일 ‘2030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협약했지만,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보도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이 아시안게임 ‘저비용‧고효율’을 강조하며 대전 월드컵경기장을 등 4개 시‧도 15개 구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17개 경기장을 신축할 경우 1조 2500억원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4개 시‧도는 평균 3000억~4000억원을 각각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폐회식 등 인기종목의 주 경기장 시‧도의 효율적인 경기 배분도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했다.

중도일보는 ‘그러나 아시안게임을 치른 인천시의 경우 경기장 건립을 위해 1조원이 넘는 지방채를 발행했고 경기장 유지를 위해 연간 1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쏟아붓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강원도 역시 경기장 등에 이미 1조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다’며 재정부담 및 사후 운영의 경제적 부담을 지적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은 7일 대전시청에서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다음은 8일자 신문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 예산으로 ‘평양 플랜’
250억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대동강 수질 개선·태양광 설치
스마트시티 구축 등 지원 계획

-수감 이석기, 면회객에 환하게 웃으며 “드디어 우리가 이겼지 않느냐… 양승태가 잡혔으니 곧 나올 것”
측근 이상규, 6일 집회서 밝혀…‘특사로 석방될 것’이란 뜻인 듯

-물 한 잔에도 “감사”… 그의 사랑을 되짚어보다
오는 16일 善終 10주기… 김수환 추기경

-인슐린 주사 대신 알약… 당뇨환자, 바늘 고통 사라진다
MIT·하버드 ‘먹는 주사제’ 개발
거북등에서 본뜬 알약, 위벽에 통증없이 주입… 주사제는 배변 때 배출

-국토부, ‘수소도시’ 특별법으로 지원 추진
수소도시 지정·관리기준 및 설계 가이드 마련

◇중앙일보
-헌법재판관에 靑비서관···국회 파견판사는 ‘승진 코스’
재판청탁 논란된 국회 파견판사 15명 전수조사
서울대 압도적, 서울중앙지법·주미대사관 등 영전
이영진 헌재재판관·김인겸 행정처 차장도 국회 경력
“파견판사 전문성 필요” vs “재판청탁 경로 활용”

-JSA 자유왕래 갈등···유엔사 “우리 관할” 北 “개입말라”
외곽 초소 운영 주체 놓고 갈등
북측 궁극적으로 미국 배제 포석

-암세포 림프절 전이, 미스터리 풀렸다…답은 ‘지방산’
암 세포, 백혈구 많은 림프절에선 포도당에서 ‘지방산’으로 연료 바꿔 전이
연료 바꾸도록 명령하는 것은 암세포 전사인자 ‘YAP’ 

◇동아일보
-빈 응급실 찾느라 직접 전화 30통 돌린 응급센터장
별세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환자 병상 태부족 열악한 현실서 의료개선 분투…국가유공자 추진

-‘제2 김용균’ 안 나오게… 발전 근로자 2266명 公기업이 직접고용
당정, 김용균법 후속대책 확정 

-천안 다가구주택 방화추정 화재로 가족 3명 숨져
현장서 인화물질 든 페트병 발견…경찰 “생존 아들 상대로 경위 조사”

◇한겨레신문
-초등학생 어휘력, 집값과 비례?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산하 연구소
수도권 학교 24곳 조사

집값에 따라 상·중·하·농촌 분류
하·농촌 지역은 전체 평균 못 미쳐
중 지역 학교 높은 교육열로 1위
“학교의 교육적 역할 부족” 지적

-농·수협 조합장 선거 또 ‘돈 살포’…전국서 썩은 내
내달 13일 농·수협 등 동시선거 앞두고 금품수수 확산 불법 적발 벌써 100건…“조합 적폐 이번엔 도려내야”

-농·수협 조합장 권한 막강하고 연고 얽혀…“투전판 같은 선거”
조합장 선거 때마다 혼탁·과열
후보자 2~5명에 유권자는 500~2000명
내표·남표·뜬표 손쉽게 구분 가능
금품 제공해도 신고할 확률 낮아
역대연봉·예산·인사 등 권한 큰데
선거기간 짧고 토론회 없이 ‘깜깜’

◇매일경제
-인건비 충격 현실로…식당 31% 폐업
외식업중앙회, 400곳 1년간 추적조사

표본 400곳 중 125곳 폐업
영세할수록 폐업률 치솟아

-SUV 통했다…현대·기아차 美서 반등
지난달 美 車시장 위축에도
싼타페·투싼·쏘렌토 등 인기
작년보다 판매량 3.3% 늘어

통상임금 판결·파업이 변수

◇한국경제
-넷마블, 中 텐센트·‘큰손’ MBK와 연합…넥슨 인수 유력후보로 급부상
넷마블, 세계 톱10 게임사 되나

MBK파트너스, 최대 투자자로
인수 성사땐 넷마블이 경영 예상
텐센트와는 中사업 공조 가능성
인수전서 한발 늦은 카카오, 컨소시엄 구성 등 대응전략 관심

-글로벌 車업계 구조조정 한창인데…韓 “노조 파업 걱정해야 할 판”
노조에 짓눌린 車업계

대표기업들 경쟁하듯 구조조정
GM·닛산·폭스바겐·랜드로버 등
내연기관 인력은 대폭 줄이고 친환경·자율주행차는 증원 포석

韓, 물량조정도 노조 동의 받아야
‘반값 연봉’ 광주형 일자리 핑계로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 태세
르노삼성 노사 임단협 갈등 확산…한국GM, 생계비 추가지원 요구
중장기 구조조정 협의 ‘언감생심’

◇중부매일
-충북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 왜
“인프라 갖췄는데 세계대회 전무”
이시종 지사, 진천선수촌·충주조정경기장 등 시설 내세워

-구제역 발생 충주 축산차량 이동제한조치 ‘코웃음’
방역당국, GPS 추적 결과 300여회 운행 확인
확산막아 피해 줄이려는데… 고강도 제재 검토

-‘중소기업 대통령’ 중앙회장 선거 충북 출신 2명 격돌
옥천 출신 이재한 이사장, 증평 출신 김기문 회장
9일부터 공식선거운동 돌입… 28일 임기 4년 회장 선출

-“명문고 신설”vs“기존 고교 학력 상향” 견해차
충북도·교육청 TF회의 인재상 설립 방식 이견
후보지 오송 거론… 대기업 지원 방식도 가능성

◇충북일보
-청주TP 3차 확장도 이주대책 관건
市, 기본계획 이달 중 고시
일부 주민 또다시 이사할 판
적정 보상 없을 땐 양보 없어
에어로폴리스2지구도 마찬가지

-상생협력기금 1조 돌파… 낙수효과 가시화
대기업 전체 기금 75% 출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선순환
“다방면으로 공존 기회 제공”

-‘윤창호법’ 무색… 설 연휴 도내서 음주운전자 57명 적발

◇충청타임즈
-대전·충남·세종 레미콘조합 입찰담합 적발
공정위, 3곳에 과징금 147억1천만원 … 역대 최대 수준
투찰 수량 비율 사전합의 - 낙찰·들러리사 짜고치기도

-청주 대성고 축구부 3학년 전원 프로팀·대학 확정
3명 프로 진출 … 전경준 이어 27년만의 진기록
주장 임동현 한양대 등 나머지 7명도 대학 진학
많게는 4~5곳 적게는 2~3곳서 스카웃 제의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배구 명장’ 신치용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엔 김승호 선임 … 쇄신 박차

◇충청투데이
-청주권 총선 대진표 서서히 윤곽 잡힌다
상당 정우택 ‘당권 도전’ 변수, 흥덕 도종환 선택에 시선 쏠려
서원 오제세·청원 변재일 채비, 민주, 17대후 우위 … 지속 주목

-한화이글스 베테랑 권혁·배영수·심수창 이탈 ‘뜻밖의 세대교체’
신인 정이황·김이환·박윤철 합류

-양춘기 충남축구협회장 수천만원 횡령혐의 기소

◇대전일보
-세종시교육청 고교배정 파행 한달…잡음 여전
8일 대전지방법원서 교육청·반발 학부모 심문 진행

-아시안게임 유치 넘어야 할 산 많다
국내 도시간 유치경쟁 선행돼야 하고 개최비용과 향후 경기장 운영방안 등은 풀어야 할 숙제

-대전권 수련병원 전공의 만족도 ‘저조’…전국 하위권 맴돌아

◇중도일보
-‘충청AG 유치’ 과제 산적…시도 1곳당 3000억 부담
기존 체육시설 활용해 비용 최소화…1개 지자체가 3000~4000억 정도 비용 추산
4개 시도별 효율적 경기 배분도 중요 사안

-대전 정가, 대변인 ‘입들의 전쟁’ 치열
시당 대변인들 논평 경쟁 불붙어
선명한 메시지·이슈 메이킹 사활

-대기업 63%, 올해 신입사원 채용… 중소기업은 10곳 중 3곳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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