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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6일 대기 건조 산불 등 ‘화재 주위’

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9-02-06 03:26

▲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지난해 12월 27일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청주에 청주시민 등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이 1층 전시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정원 기자

설연휴 마지막날인 6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이상 나겠다.

대전지방기상지청은 5일 “6일 기온은 모레 아침까지 평년보다 5~10도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북부‧남부앞바다의 파도는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겠으며 7일에는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5도를 비롯해 세종‧공주‧금산 –4도, 논산‧청양‧부여 –3도, 대전‧서산‧서천 –1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0~13도다.

특히 충북지역의 대기는 차차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 등에 유의해야 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괴산‧음성‧제천‧옥천‧영동 –4도, 보은 –3도, 증평‧진천‧단양 –2도, 청주 0도가 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9~1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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