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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구제역 차단방역 강력 주문

3일 공주 거점소독소 방역 관계자·축산인 등 격려

입력 2019-02-05 02:54

▲ 양승조 충남지사가 3일 공주시 거점소독소에서 구제역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충남도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3일 공주시 거점소독 시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 대책을 살피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충남도는 “양 지사가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기농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 의심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이 중요하다며 축산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4일 밝혔다.

양지사는 이어 “백신을 접종해도 백신에 의한 방어항체가 충분히 형성되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면서 “지자체와 방역기관에서는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설 연휴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해 달라”고 방역당담자와 축산농민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양 지사는 이날 부여 소방서, 부여·유구 전통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 시장상인과 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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