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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랑의 온도 훌쩍 넘쳤다…112.9도 달성

31일 ‘희망2019나눔캠페인’ 종료
개인 2억5000만원 등 12억3000만원 모금

입력 2019-02-07 03:02

▲ ⓒ세종시

세종시 ‘희망2019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 속에 당초 목표액을 훨씬 넘어선 12억3600만 원을 모금하며 31일 마무리됐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10억9500만 원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20일 제막식을 시작으로 73일간 진행됐다.

세종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조치원역, 로컬푸드매장에서 2차례 현장 모금행사와 나눔캠페인을 가졌다.

또 구랍 18일에는 천안논산고속도로를 비롯한 63곳에서 성금전달식을 추진했으며,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의 간담회 개최 등 활발한 모금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 마감 결과 세종시내 개인 3501명 2억5400만 원, 단체 394곳 1억7100만 원, 기업 143곳 8억1100만 원 등 12억 3600만 원을 모금하며 시 출범이래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캠페인에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나눔 홍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역대 최고 금액의 성금모금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큰 관심으로 이룬 성과”라고 강조하고 “모금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의 공정한 배분심의를 거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명절 지원사업, 월동난방비, 소규모복지시설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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