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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8일 대기 매우 건조…화재 ‘주의’

세종‧천안‧공주지역 등 한파주의보 ‘해제’

입력 2019-01-28 00:40

▲ 27일 충북 보은군과 경북 상주시 속리산 국립공원 남쪽 국도변에 위치한 ‘충북의 알프스 구병산(876m)’에 이른 아침 햇볕이 들기 시작했다. 구병산은 주능선이 동쪽에서 서쯕으로 길게 이어지면서 마치 병풍을 두른 듯 아홉 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다. 사진은 구병산과 마주보고 있는 보은군 임곡리 나인밸리 포레스트에서 바라본 모습이다.ⓒ김정원 기자

28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내륙지역에는 새벽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적설량은 1cm 내외다.

대전기상지청은 27일 “일부지역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강과 농‧축수산물 관리 및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면서 28일까지 충남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세종과 계룡‧청양‧금산‧공주‧천안 지역에 대해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공주‧계룡‧청양 –1도, 대전 2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다.

충북지역의 날씨는 아침기온은 평년기온을 되찾은 가운데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특히 청주와 진천, 영동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등의 위험이 높으니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3도를 비롯해 음성‧괴산‧보은 –2도, 청주 1도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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