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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4일 미세먼지 쫓는 ‘반짝추위’…아침기온 ‘뚝’

아침 최저기온 대전·청주·당진 -6도, 세종·천안·충주 -9도

입력 2019-01-24 11:02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24일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전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춥겠다. 

2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4일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은 전날보다 4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서산·당진 -6도, 세종·천안·금산 -9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공주·부여 7도, 세종·청양·계룡 6도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다음날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농축수산물 관리와 수도관 동파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맑은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충남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24일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

전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오늘 아침보다 4도 이상 낮은 기온분포(청주기준 아침 -6도 예상)를 보이겠고, 특히, 충북 중북부(제천·괴산·음성)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6도, 충주·영동·증평 -9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옥천 6도, 충주·제천·진천 5도다.

대기가 다소 건조한 가운데,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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