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유

로고

[충청브리핑] 수출 버팀목, 반도체 수출 급락 ‘비상’

‘중원을 잡아라' 정치거물 잇단 충청행 들썩
충남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총력전
새해 반도체 29%↓ 중국 22%↓… 수출의 두 축이 무너진다
손혜원, 부친 유공자 지정 전 의원실로 보훈처장 오라했다

입력 2019-01-23 02:22

▲ SK하이닉스 청주 M15공장 준공식이 지난해 10월 4일 문재인 대통령과 최태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충북도

‘수출 대들보’,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반도체 발(發)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반도체 수출 하락은 수요 감소로 가격하락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반도체는 국내 수출 비중 20.9%(2018년), 충북 수출의 4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 수출의 효자 상품이다.

관세청은 1월 들어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8%, 전년 같은 달 보다 8.3%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수출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 감소의 어두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남도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뛰어들면서 지자체가 ‘혈투’가 불가피하게 됐다.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가세하면서 충북 청주시와 경기도 용인‧이천시, 경북 구미시 등 4개 지자체가 사활을 건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SK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내녀부터 10년 간 120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다음은 22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
-‘이순신’ 빼고 ‘촛불’이라니요
서울시, 예산 1000억원 투입하는 새 광화문광장 당선작 발표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옮기고 광장에 촛불 이미지 새기기로

-손혜원 요구 거부한 국박 학예실장 교체
문체부·중앙박물관 관계자 증언
“손혜원의 나전칠기 구입 종용에 현대미술관과 겹친다며 반대하자 중앙박물관, 작년 10월 인사 조치”

-새해 반도체 29%↓ 중국 22%↓… 수출의 두 축이 무너진다
수출 올들어 20일까지 작년 대비 14.6% 줄어… 예상보다 악화
정부, 관세청 발표 1시간 만에 첫 장관 주재 수출전략회의 열어

◇중앙일보
-롯데마트 물류비 논란…4000억원 과징금 파장
“물류센터에서 매장까지 배송비
납품사에 부담지우는 건 불공정”
공정위, 유통업 최대 과징금 추진
롯데 “물류센터는 납품사도 이익”
업계 “유통 비즈니스 불가능해져

-손혜원 백지신탁한 회사가 목포 땅 매입
이해충돌 방지하려는 취지 무색
법조계 “공직자윤리법 위반 소지”
손 측 “결국 여론에 달린 것 같다”

-손혜원, 부친 유공자 지정 전 의원실로 보훈처장 오라했다
피 처장 “작년 2월 먼저 연락해와
부친 6번 탈락됐다고 말 꺼내”
손 의원측 “부친 관련 압력 없었다”

-꼬꼬마 군단 베트남, 169cm 밧데리 박항서처럼 뛴다
요르단 꺾고 아시안컵 8강진출
베트남 24팀 중 최단신, 평균 1m75㎝
이란, 한국보다 8~9㎝ 작아
박항서처럼 작지만 악바리 같은축구

◇동아일보
-[단독]해리스, 靑찾아가 방위비 증액 압박
“방위조약 다른 방식 이행할수도”… 지난달말 정의용 면담서 언급
美, 北과 2차 정상회담 앞두고 주한미군 감축 카드 쓸 우려 커져

-물러난지 12일만에 외교특보로 돌아온 임종석
文대통령, UAE 특임 특보로 위촉

-석탄발전 줄이는 정부 “전기료 더 오를 것”
폐쇄-친환경 전환 대상 대폭 확대… “급격 인상 없을것” 입장서 달라져

-도둑은 토요일 새벽, 열린 창문을 노린다
에스원, 시간대-경로별 침입 분석… 월별로는 1∼2월, 7∼8월 최다 발생

◇한겨레신문
-부모와 함께 끌려간 처형장, 혼자만 살아남았다
제주 4·3 기획, 동백에 묻다 ⑮

‘도피자 가족’ 분류돼 총살 직전 아버지가 경찰에 애원
“조상 앞에 물 한 사발 떠놓을 자손 하나만 살려달라”
형은 3·1절 기념대회 뒤 도피생활을 하다 행방불
부모 처형된 날 집에 남은 동생 2명도 끌려가 총살

-용산참사 10년…김석기 “같은 상황 발생해도 같은 결정”
당시 서울청장, 기자회견 열어 “용산 화재사고”라고 지칭
“문재인 정권에서 정의란 이름으로 정의 짓밟혀”
“2008년 광우병사태 진상규명위 만들어야” 요구

-“세계경제 엔진 중국이 식어간다”…전세계 ‘L자형 둔화’ 우려
중 성장률 28년 만에 최저
중국 이어 미국도 ‘순환적 하강’ 진입
감세 효과 줄고 재정적자 증가 겹쳐
“미중 무역긴장·브렉시트 위험 요인”

유로존도 중국 못잖은 경제 리스크
올 역내 성장률 전망치 1.8→1.0% 낮춰

◇한국경제
-가전 무너진 히타치, 철도 시스템 수출…파나소닉, 車 전장기업 변신
2019 일본리포트 - 일본을 보며 한국을 생각한다
(2) 日 제조업의 혁신

좀비기업 퇴출·사업 구조조정…日산업 ‘신진대사’ 정상으로 돌아왔다

‘잃어버린 20년’이 준 교훈
“망하지 않으려면 이익내야” 절감
조선사 미쓰비시, 발전플랜트 변신
소니 “일시적 부활 아니다” 자신감

-‘수출 대들보’ 반도체 휘청…83개월째 무역흑자 깨질 판
반도체發 ‘수출 비상’

반도체 단가 하락 이어
수요감소 현상까지 나타나 두달 연속 수출 감소 우려

산업부, 장관주재 전략회의…수출보험 한도 2배로 확대

◇매일경제
-‘문콕’에 문짝 통째 교체?…이젠 복원수리비만 보장
금감원, 車보험약관 개정

사고시 시세하락 보상 기준
출고후 2년 → 5년으로 확대

-“트럼프 리스크 넘자”…세계 정상 60명 모여 ‘세계화4.0’ 모색
2년간 보호무역 기승 부렸지만
美에 대항 세계화 흐름 거세져

세계무역 승자독식 구조 수정
패자 돌보는 포용적세계화 부상

美·中·英·佛 정상 참석 못해
아베 국가IR 펼치며 세일즈외교

◇충청투데이
-한국 기부문화 방향성… “비영리단체-기부자 함께 변해야”
[꽁꽁 언 기부손길, 한국기부문화 나아갈 방향은]
모금 이후 수혜자 전달까지 비영리단체 ‘투명성’ 확보해야
기부자들 지속적 관심도 필수 “제도적 감시망 강화로는 한계”

-정우택-황교안 22일 충청서 전당대회 모의고사
정우택, 대전으로…황교안, 4개 시·도 순회
일부 일정 겹쳐…당원 선택 관심

-시·군·구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외유성 관광 더는 없다”
예천군 이형식 의장 불참

-충남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총력전
고용 1만명·경제효과 수십조
산업생태계 강점 내세울 계획

◇대전일보
-대전 전기차·수소차 충전소 태부족…시설 늘려야
올해 전기차는 1200대 추가 보급, 수소차는 최근 4대 1 경쟁 속 65대 선정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5파전
용인, 이천, 청주, 구미에 이어 충남도 뛰어들어

-야구장 유치전에, 부동산만 ‘들썩’…소모전 되서는 안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구제방침 법률적 검토 절차 놓쳤다”…18일 오전 변호사 법률자문 의뢰
“구제방안 교육감 권한 넘어서는 것인지 변호사 법률자문 구해 배정결과 다시 발표”

◇중도일보
-‘중원을 잡아라’ 정치거물 잇단 충청행 지역정가 ‘들썩’
2·27全大 출격 황교안 정우택 22일 대전서 ‘맞대결’
손학규도 대전에서 선거제개혁 ‘군불’ 거대양당 비판
이완구 29일 천안 완사모 행사참석 정치 본격 ‘기지개’

-[3·1 운동 100주년 시리즈] “그날의 함성, 오늘의 희망으로”
1. 분연히 일어난 충청의 우국충정
충청민 한마음 한뜻으로 독립운동
유관순, 윤봉길, 김좌진 등 대표적
“이들의 혼과 정신, 기념·계승해야”

-대전 여야 주도권 경쟁 치열…‘전략은 가지각색’
민주, 지방의원 단속으로 기강 다잡아
한국·바른미래, 여권 비판 수위 높이기

◇중부매일
-120조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충남 가세
청주·천안·아산·용인·구미 등 5파전… 지자체 유치전 과열
고용창출 효과 1만 명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 수십조원
충북도, 2~3곳 부지제안… 정치권·市 등 공조 사활

-충북 명문고 설립 논의 ‘본격화’
도-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TF' 이달 첫 회의 예정
공·사립 구분 없이 수용… 지역은 청주 오송 유력

-설경·상고대 실종된 소백산, 물줄기 사라진 오창 들녘
한달 간 눈·비 없어 강수략 1㎜도 안돼 ‘겨울가뭄’ 극심

◇충북일보
-손혜원 스캔들, 충북 도시재생엔 ‘반면교사’
전국 지자체 계획 수립·지원금 확보 사활
도내서도 청주·충주·제천 사업 추진 봇물
목포시 차별적 아이템 벤치마킹 서둘러야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전 ‘뒷짐’
청주시·충북도, 움직임 미미
충남까지 가세 5파전 양상
타 지자체 민·관 협력 등 온힘
주민 관심 집중 위한 홍보 필요

-청주 ‘특례시’ 꿈 이루기 위해 힘 모아야
내달 지방자치법 개정 국회 심의
관건 '인구 50만·도청소재지'
지정땐 세수 최대 2천억 증가
지역사회·시민 역량 결집 필요

◇충청타임즈
-“설 명절 어찌 쇠나”
中企 50.8% 자금난 … 56.3% ‘인건비 탓 상여금 못줘’
근로자 얇아진 지갑 … “씀씀이는 많아지는데” 한숨만
자영업자 최저임금 인상 직격탄 … 명절 준비 언감생심
주휴수당 문제로 근무 쪼개기 … 알바생들 수입 반토막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발급 목소리 확산
충청 관광협 기자회견서 촉구 … “일자리 창출·경제 이바지”
4개 시도의회 의장단·충북도의회 행문위·경제계도 한뜻

-충북 사망자 4명중 3명 火葬한다
복지부 현황 조사 … 전년比 3.7%p ↑·8338명 집계
제천시 84.1%로 최다 … 진천군 증가율 7.5%p 최고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