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유원대 약대 정원 배정 건의문

군의회, 건의문 교육부 전달 계획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0 10:54:20

▲ 충북 영동군의회 의원들.ⓒ영동군의회

충북 영동군의회(의장 윤석진)는 9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정원 배정’에 대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영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교육부에 보낼 계획이다.

이수동 의원 등 8명 의원이 공동발의한 유원대 약학대학 정원 배정에 대한 건의문에서 그 동안 영동군은 유원대 영동본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숙사 건립,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지만, 수도권과 국립대학으로 편중된 대학발전의 세태로 지방대학이 경쟁력을 잃으며 유원대 또한 학생 수 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군의회는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배정이 유원대 영동본교로 유치돼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영동군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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