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노영민’의 귀환…원조 친문으로 ‘중심 이동’

SK하이닉스 미분양 아파트 사원기숙사로 ‘임대’
국민은행 파업에 청주시 기금 운용 등 차질
北-美회담 앞두고 김정은 전격 訪中
34세 행정관이 육참총장 불러낸 게 당연? 군인들 부글부글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08 07:59:34

▲ 노영민 주중대사가 2017년 10월 10월 중국으로 출국을 앞두고 충북도청 기자실을 방문, 기자들에게 소회를 밝히고 있다.ⓒ뉴데일리 D/B

8일자 신문들은 공시지가 폭등과 관련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신문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공시지가 상승률의 두 배를 넘고 심한 곳은 세 배에 달한 다고 보도했다. 

올해 단독주택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은 26.9%로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2.7%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이 국토부의 보유세 인상 정책에 맞춰 무리하게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끌어올렸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문제는 한국감정원이 공시가격 산정 기준이 어떤 기준으로 정하고 그 가격이 적정한지 판단하는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것을 신문들은 지적했다. 

한국경제는 ‘국토부가 한국감정원에 고가 단독주택(2018년 공시가격 20억 원 이상) 공시가격을 최고 세 배까지 올리라’는 지침을 내린 것이 확인됐다고 전하면서 정부가 중‧고가(中‧高價)단독주택 보유세를 올리려고 무리수를 뒀다고 지적했다.

결국 국민들은 공시지가가 오른 만큼 세금부담도 크게 높아지게 됐다. 

이밖에 8일자 신문에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31년 만의 개편’ △‘청주역사관, 반년 걸려 문 열었는데 반쪽만 운영’ △‘충북도 공업용수 확보 비상…2021년 하루 13만톤 부족’ △‘논산 성폭행 부부 자살사건 파기환송심…원심 파기 징역 4년 6개월 선고’ △‘잇단 음주운전…충북경찰 기강 잡는다’ 등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다음은 8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靑 행정관의 힘…장관 독대하고, 육참총장도 불러내고
장관들, 靑의 막강 파워에 행정관 요구 못 뿌리쳐

-고용부, 구간설정委 신설해 결정체계만 손봐…정부 입김 그대로
소상공인 “어정쩡한 案으로 이제와 뭘 하겠나” 노동계도 “개악”

◇중앙일보

-트럼프와 불화 있었나···김용 세계은행 총재 전격 사임
임기 3년 5개월이나 남겨두고 사임 발표
투자회사 합류 예정, 트럼프와 불화 소문도

-“한국 방위비분담금 2배 못낼건 뭔가, 안보 구두쇠 안돼”
[위기의 한국외교, 원로에게 묻다]
“문 대통령, 직접 주도해 해결을
기금으로 풀면 양국 입장 다 살아
방위비분담금, 한·미 동맹 윤활유
두 배 더 내라면 못 낼 이유 없어”

-작년 집값 급등에 놀란 정부, 올 공시비율 80% 유지
올해 아파트 공시가 아무리 올라도 시세 80% 못 넘는다
공시가격 급등 파장① 아파트는 얼마나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 영향
표준 단독주택 등 100% 오르기도
정부 주택 공시비율은 상향 안 하기로
공시비율 제한에도 공시가는 뛰어
공시가격 현실화 논란은 계속 될 듯

-“암 걸리고 나니 오늘 하루가 전부 꽃 예쁜 줄 알겠다”
이어령의 신년 메시지
항암·방사선치료 없이 정기 검진
육체도 내 일부, 친구로 지낼 뿐

삶은 본래 끝없는 헤어짐의 연속
탯줄 끊는 순간부터 엄마와 이별

7년 전 먼저 떠난 딸이 남긴 비전
생과 사는 손바닥과 손등의 관계

여태껏 써온 글 모두 ‘죽음의 연습’
내 생각 모은 유언 같은 책 내고파

-34세 행정관이 육참총장 불러낸 게 당연? 군인들 부글부글
김의겸 “못 만날 일도 없다 생각”
변호사 실무수습 갓 마친 행정관
군인들 “장교가 안보실장 부른 격”
다리 놓아준 대령은 준장 진급
야당 “군 인사에 영향 미친 의혹”

◇동아일보
-北-美회담 앞두고 김정은 전격 訪中
탑승 열차 어젯밤 北-中접경 통과… 작년 열차방문때처럼 단둥역 통제

中당국, 역무원들 휴대전화 압수… 압록강 인근 호텔 투숙객 안받아
北-中 고위급 지난달 극비 회동

-“테슬라 위협” 미래 시장 휘젓는 中스타트업
창업 2년된 中업체 CES 2019 참가… AI 기술 결합한 전기車 첫 공개
정부 지원-14억시장 업은 中벤처 스마트폰-드론 추격자서 선도자로
中 놀이터 된 CES… “한국업체선 볼수 없는 기술 선보여”

-‘문지기 노영민’의 귀환… 광흥창팀서 원조 친문으로 ‘중심 이동’
[청와대 개편]靑 비서실장에 노영민

◇한겨레신문

-김정은 전격 방중…시진핑 만나 ‘북미 회담’ 돌파구 모색
어젯밤 단둥 통해 중국으로
북미 2차정상회담 앞두고

중국과 협력 강화 ‘안전판’ 마련

싱가포르 회담 전에도 두차례 방중

-8일 청와대 인사…노영민·강기정 등 앞세워 국정 고삐죄기
비서실장 노영민·정무수석 강기정
청 “대통령 의중 잘 아는 사람들”
국민소통수석엔 기자 출신 윤도한

-[단독] 수정액으로 수십억 조작…방산비리 일당 덜미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
군 전술통신체계 방산비리 적발
업체, 수정액으로 수입가격 지운 뒤
납품단가 2배 부풀려 21억 가로채

◇한국경제
-[CES 2019] ‘뗐다 붙이고·돌돌 말고’…삼성·LG, “상상을 TV 속으로”
삼성, 마이크로 LED 화면 줄여 가정용 시장 확대
목적과 공간 특성에 맞게 다양한 방식 설치
LG 롤러블 TV, 시청하지 않을때 말아 넣어
백라이트 필요없어 얇고 곡면 등으로 제작 가능

-‘땅값 공식’ 갑자기 깨버린 정부…“공시가격 신뢰 완전히 무너졌다”
공시가격 급등 ‘후폭풍’
(2) 같은 부동산, 다른 공시價

국토부 통제받는 한국감정원, 공시가격 크게 올려
감정평가사들이 제시한 상승률보다 최대 3배 차이
“정부, 中·高價 단독주택 보유세 올리려고 무리수”

◇중도일보

-[청와대안테나]8일 청와대 참모 개편 단행 될 듯
비서실장 충청 출신 노영민 주중대사 유력
설 이전에 개각도 검토, 청주 출신 도종환 문체부 장관 대상에 올라

-최저임금 결정체계 31년 만의 개편
정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초안 발표
전문가가 최저임금 구간 설정… 공익위원 추천 정부독점 폐지

-대전트램 예타면제 결정 임박…정치 논리 배제돼야
1월 중순 예타면제 사업 선정 결정될 듯
선정 여부에 따라 지자체 희비 갈릴 전망
대전시, 막판까지 선정위해 집중

◇중부매일
-3선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
문 대통령 7일 인사 발표… 정책 강한 드라이브 의지

-청주시, 농촌 성장동력 발판 마련… 질적성장 이끈다
생산기반·유통강화로 소득 양극화 해결

-단양팔경·만천하스카이워크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단양팔경 4회 연속 이름 올려

◇충북일보
-반년 걸려 문 열었는데 반쪽만 운영
청주역사 전시관 정식 개방
지난해 개관식 후 반년 지나
아직 운영주체도 선정 못해

주차장 있어도 활용은 불가

-총선 세대교체론 놓고 셈법 복잡
인위적 인적쇄신 부작용 심각
與 출마예상자간 기싸움 시작
4선 이상 중진 용퇴론 등 제기

-주택 공시지가 급등에 충북 노심초사
서울 등 일부 최대 3배 올라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 영향
도내 소유자 세금부담 우려

-국민은행 파업에 청주시 기금 운용 차질
지난해 市 2금고로 선정
노조 내일 총파업 예정
시, 사업 추진 문제 발생
오늘 청주시청점도 개점
“열자마자 휴점 어이없어”

◇충청타임즈
-충북도 공업용수 확보 비상…2021년 하루 13만톤 부족
충주댐계통 광역Ⅱ단계 공사 완료돼도 역부족 

산단 증가 수요 ↑ … 광역Ⅲ단계 조기착공 시급
도, 대청댐권역 광역상수도 진천·음성 공급 건의

-잇단 음주운전…충북경찰 기강 잡는다
내일까지 특별경보 제1호 발령 … 지휘관 관내 이탈 금지 

내부 `적절한 조치' vs `과한 지휘권 발동' 반응 엇갈려
남택화 청장 지휘관에 경고 · 음주운전 경찰은 대기발령

-청주 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하세월’
시, 지역난방공사에 공문 발송 불구 뚜렷한 설명 없어
벙커C유만 저유황 연료로 대체 LNG는 2025년 전망

-SK하이닉스 미분양 아파트 사원기숙사로 임대
청주시 협조 요청 수용 … 다음달 신입사원 입주

◇충청투데이
-국민은행 총파업에 지역 중소기업 ‘긴장’
전문인력 요구…주거래은행 기업 업무차질 올까 우려↑
기본안내사항 없어·파업 장기화시 부정적 여론 전망도

-대전지역 일반고 서울대 진학 급증…일반공립고 30명·사립고 28명
일반고 29곳서 합격자…9곳 늘어
수시 합격자는 총 150명 집계

-논산 성폭행 부부 자살사건 파기환송심…원심 파기 징역 4년 6개월 선고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명 초읽기오는 20일 전후로 예타 면제사업 발표 전망

-충남대 내포캠퍼스 이르면 9월 부지교환 등 다시 ‘속도’
학과 등은 부지확보 이후 본격 논의…융합학과 신설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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