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엠보싱 잠상기술’ 특허로 제품 진위 간편하게 판별 가능
부스마련, ‘짝퉁 방지’ 다양한 정품인증 패키지·라벨전시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7 09:03:12

▲ 한국조폐공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6일 금상을 받았다.ⓒ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2018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6~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우수 발명 창출과 기술 선진국 도약을 위해 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하고, 우수 특허 제품의 판로개척 및 우수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조폐공사는 ‘무아레 현상을 이용한 잠상 인쇄물의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출품, 종합심사를 거쳐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한 특허기술은 ‘엠보싱 잠상기술’(Hiddenface)로 기울여 보는 방향에 따라 숨겨진 문양(잠상)이 나타도록 설계돼 누구나 손쉽게 제품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조폐공사는 화폐를 만들면서 개발한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민간에 개방함으로써 위조와 짝퉁으로 인한 국내기업과 소비자의 피해방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조폐공사는 이번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전시관을 운영, 특허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정품인증 패키지 및 레이블(라벨)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폐공사의 특허기술을 활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협력기업을 초청해 상용 제품도 함께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및 신뢰사회 구축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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