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연구원, 도시하천 새 패러다임 ‘모색’

7일 국제학술행사…태국 AIT대 카즈오 야마모토 교수 ‘기조강연’ 등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6 08:02:38

▲ 국제학술행사 팜플렛.ⓒ대전세종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이 도심 속 하천에 대한 재조명에 나선다.

5일 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1시 30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컨퍼런스홀에서 ‘도시하천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제학술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태국 AIT대학교 카즈오 야마모토 교수의 기조강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물 기술의 올바른 이용’을 시작으로 총 4개의 세부주제발표와 전문가 집단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발표는 대전세종연구원 이재근 책임연구위원의 ‘대전시 도심하천의 현황과 향후 관리방안’, 두 번째 발표는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토목연구소 케이고 나까무라 박사의 ‘일본의 도시와 농촌 하천 복원’, 세 번째 발표는 중국 화중사범대학교 슈앙위 시에 교수의 ‘무한시 하천개조와 이용-역사와 현재’, 마지막으로 인도 VIT대학교 칸드라 세카란 교수의 ‘인도 벨로르의 팔라르강 유역 생태’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주제발표 이후 서동일 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강미아 안동대 교수, 김종윤 금강유역환경청 국장, 이윤구 대전시 환경정책과장, 이윤희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주진철 한밭대 교수,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박재묵 원장은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우리의 도시 하천을 되돌아보고 향후 도시하천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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