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5일 기온 큰 폭 ‘하락’…아침 전지역 ‘영하권’

아침 최저기온 대전·당진 -4도, 청주 -3도, 세종·음성 -7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5 00:00:35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기자

충청권은 5일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 아침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 지역에서 영하권의 날씨가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다.

전날 아침까지 흐리고 남서풍이 불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9~12도로 높게 나타났으나 차차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11~17도 가량 낮아 대부분 영하의 기온분포를 나타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다.

또한 낮 기온도 대부분 5도 내외로 낮아 갑작스런 기온 하강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건강과 농작물 관리 등 추위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당진 -4도, 세종·청양 -7도, 천안·공주·금산 -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계룡·금산 5도, 세종·공주·태안·서산 4도의 분포를 보인다.

현재 서해 중부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남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낮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충북지역은 5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다.

차차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 아침보다 13~18도 가량 큰 폭으로 낮아 영하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전날 한파특보(오후 4시 발표·오후 11시 발효)가 발표됐다.

또한 낮 기온도 대부분 5도 내외로 낮아 갑작스런 기온 하강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이면도로에는 결빙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3도, 충주·진천·옥천 -6도, 음성·영동 -7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4도, 진천·음성 3도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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