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한밭교육대상’ 편서향 원장 등 6명 선정

봉인순 교장·배영길 교육장·이재현 교장·신경수 기획조정관·이승찬 사장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5 02:41:37

▲ 사진 왼쪽부터 편서향 원장, 봉인순 교장, 배영길 교육장, 이재현 교장, 신경수 기획조정관, 이승찬 사장.ⓒ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게 인정되는 한밭교육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밭교육대상은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체능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등 총 6개 부문이며 한밭교육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한밭교육대상은 △유아·특수교육 부문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편서향 △초등교육 부문 회덕초 교장 봉인순 △중등교육 부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길 △예·체능교육 부문 대전둔원고 교장 이재현 △교육행정 부문 대전교육청 기획조정관 신경수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 계룡건설산업(주) 대표이사 이승찬 사장 등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아교육진흥원 편서향 원장은 공·사립유치원 운영 개선을 통한 유아교육 기회 확대, 누리과정 운영 정착에 노력,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로 안전한 체험환경 구축과 기관 활성화에 노력, 창의·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체험교육과 유·초 연계교육 지원으로 유아교육 현장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행복 유아교육 실현에 공헌했다.

회덕초 봉인순 교장은 특수교육지원과 학생생활지도에 힘썼다. 또 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사업을 대전시청과 협력해 도입·시행, 주5일 수업 안정적 정착을 위해 5개 구청과 협력한 토요방과후 수업 시행, 대전혁신학교 추진 노력, 교실수업개선 교원 수업전문성 신장 등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현장중심의 장학과 교육인사 행정의 혁신전략 추진으로 대전교육력을 제고하고,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인 경영,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조상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둔원고 이재현 교장은 운동부 지도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학교체육활성화에 공헌, 운동부 및 예술교육활동에 많은 지원, 학교체육지원센터를 개소해 체육의 전문화와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기획조정관은 제9대, 제10대 교육감 공약 계획 수립으로 대전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한 조직개편 추진으로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기반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교육환경 조성 및 대전교육재정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사장은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후원에 솔선해 계룡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금 지급, 다양한 공익문화 사업으로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 전국소년체전,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장학금 지급, 한국다문화연구원 활동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여건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에 뽑혔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심사위원장)은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공직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 등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분들에게 드리는 영예로운 상으로, 추천된 분 모두 훌륭한 공적을 가지셨지만 심사숙고해 적격자를 선정했다”며 “앞으로 대전교육가족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대전교육을 더욱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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