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박람회서 ‘480만 달러’ 상담 실적 거둬
  • ▲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 충북관 방문객들.ⓒ충북도
    ▲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 충북관 방문객들.ⓒ충북도

    충북의 화장품 기업이 홍콩 미용박람회서 바이어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19일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홍콩 미용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에  참가해 254건, 약 480만 달러(약 54억 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홍콩미용박람회는 아·태지역 최대 B2B 미용박람회로 중화권·미주·유럽·남미 등 전 세계 바이어가 집결하는 세계 3대 미용박람회 중 하나다.

    충북도는 미용에 특화된 박람회로 세계 미용시장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고,  수출 계약률도 높아 화장품업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충북도 공동관에는 ㈜파이온텍, ㈜바이오폴리텍, 미스플러스, ㈜메이준생활건강, 에코앤에코(주), 삼조실업(주), ㈜제이월드, ㈜샤인, 아미셀인터내셔널, ㈜지엘컴퍼니 등 1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충북도 정진원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내수기업이 수출을 시작하고, 기존 수출기업이 수출역량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