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9일 오전까지 ‘빗방울’…오후부터 ‘맑음’

아침 최저기온 대전 11도, 청주 10도, 세종·공주·충주 8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9 08:23:42

▲ 대전 보라매 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9일 충청권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는 대체로 맑겠다.

이날 새벽까지 예상 강우량은 10~40mm이다.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보령 11도, 세종·공주·금산 8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아산·서산 16도, 세종·논산·부여 17도의 분포를 보인다.

현재 충남 서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20m/s(72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또 서해 중부해상(충남북부 앞바다 중 천수만 평수구역 제외)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9일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부터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새벽까지 예상 강우량은 10~40mm이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0도, 충주·제천·영동 8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진천 16도, 제천·괴산·단양 1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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