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6일 청명한 ‘가을날씨’…큰 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기온 대전 5도, 청주 6도, 세종·천안·충주 4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6 11:31:21

▲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월류봉(月留峯)이 가을단풍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일 한천팔경(寒泉八景) 중 1경으로 가을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의 월류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렸다.ⓒ김정원 기자

충청날씨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클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6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서천 5도, 세종·천안·공주 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부여 18도, 세종·서산·예산 17도의 분포를 보인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고기압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대기가 안정됨에 따라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날이 많겠고, 특히 강이나 하천 주변에는 안개가 매우 짙게 끼는 곳도 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도 6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6도, 단양 5도, 충주·증평 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제천·진천 17도, 충주·괴산·보은 18도다.

특히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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