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5일 정례회 앞두고 ‘원포인트 직무교육’

의정역량 강화 위한 시정질문·예산결산안 심사기법 교육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6 11:27:46

▲ 세종시의회가 5일 오후 시의회에서 의원 및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원포인트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의회가 5일 의원 및 사무처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정례회 대비 원포인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제53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고, 효과적인 언론 대응을 통해 다매체 시대에 의정활동 홍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국회사무처 총무과장 등을 역임한 윤진훈 교수의 강의로 시정질문 핵심중점 착안사항과 질의‧전략 및 후속조치, 각종 사례 등에 대해 배웠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4대와 5대 서울시의원을 경험했던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양경숙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양 교수는 2019년도 예산결산안 심사에 대비한 핵심전략과 기법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서금택 의장은 “의원 간담회가 있었던 오전 일정부터 오후 직무교육까지 초선의원들뿐만 아니라 재선의원들까지 뜨거운 교육 열정을 보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을 펼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제53회 세종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19회계연도 본 예산안 및 2018년도 추경예산안 심사,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 등 3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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