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동남아시장 판로개척 ‘본격화’

6~11일 베트남 하노이 식품전시회 참가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6 11:23:52

▲ 지난 6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참가 모습.ⓒ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6~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식품전시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식품전시회에는 관계 공무원, 사업체, 대행기관 등 13명이 참가하며 괴산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친(親) 동남아국가 시장을 활용한 지역 내 관련기업 육성과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에 나선다.

특히 현지 유통업체를 직접 방문해 상담회를 갖고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식품전시회에서는 △미미식품 △한백식품 △중앙식품 △바이미영농조합법인 △하담푸드 △괴산잡곡 △서부농산 △지디앤와이 등 관내 8개 사업체가 참가하며 괴산군 부스를 설치해 고춧가루, 잡곡류, 소스류,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수출 바이어에게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품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최고의 유기농업군인 괴산군의 우수 농·특산물 및 농식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판로를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소득이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 6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3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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