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9일 밤, 비 ‘찔끔’…돌풍·천둥·번개 ‘주의’

낮 최고기온 대전·청주·금산 21도, 세종·보은·서산 20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10 08:08:50

▲ 청주 무심천.ⓒ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대전·세종·충남지역은 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밤에 흐려지겠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0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8일 대전기상지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태안·보령 11도, 세종·천안·논산 8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서천·금산 21도, 세종·서산·부여 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10일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9일 밤부터 서해 중부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9일 오후부터 10일 오전 사이에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9일부터 1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8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충북지역은 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10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증평 19도, 충주·제천·괴산 18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옥천 21도, 보은·영동 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10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mm이다.

한편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9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1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4~6도 가량 낮아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이번 추위는 10일부터 당분간 이어지겠다.

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10일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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