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사무처장에 양승찬‧교통건설국장에 박제화

행시‧지방고시 출신…허태정 시장 8일 임명장 수여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09 12:59:20

▲ 양승찬 대전시의회 사무처장(좌), 박제화 대전시 건설교통국장.ⓒ대전시

대전시가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의회사무처장에 양승찬(50) 교통건설국장, 교통건설국장에 박제화(52) 인개개발원장을 10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신임 양승찬 시의회사무처장은 행시37회로 1995년 대전시 장애인복지담당으로 첫 공직을 시작해 2004년 과학기술과장으로 승진한 뒤 정책기획관, 공보관을 거쳐 2011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어 2017년부터 교통건설국장으로 근무해 왔다.

신임 박제화 국장은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충남 청양에서 첫 공직을 시작, 충남도 정책기획관을 거쳐 2008년 행정안전부로 전입 지역발전정책국, 국가기록원에서 근무했다. 이어 행안부 법무담당관을 거쳐 2018년 8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대전시로 전입, 인재개발원장으로 근무해 왔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 8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송하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부터 국·과장급(2급~4급) 승진 시 중앙부처 교류의무제를 원칙적으로 적용, 중앙부처와의 인사교류를 활발히 하되 조직의 신진대사도 촉진하는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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