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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정재용 선생 ‘독립정신’ 일깨운다

정우택 의원, 10일 국회의원회관서 창립총회
“민족적 독립운동 전국 확산 도화선 역할”

입력 2018-08-09 19:20

▲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정우택 의원실

자유한국당 정우택(청주 상당)의원이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족적 자주독립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도화선 역할을 한 ‘(사)애국지사 정재용 기념 사업회’창립총회를 연다.

정우택에 따르면 정재용 선생은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조선독립만세를 도창(導唱)함으로써 만세의 불길이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도화선 역할을 하는 등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애국지사다.

또한 의용단 활동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운동에 혁혁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우택 의원은 “1919년 3·1운동은 민족독립운동의 결정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는데, 도화선 역할을 한 애국지사 가운데 정재용 선생이 계셨다”며 “창립총회는 정재용 선생의 멸사봉공 정신을 되새기고 자주독립 정신을 일깨우는데 중요한 초석을 놓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정재용 선생에 대한 보훈 정책이 더욱 확산된다면 순수한 보수 세력의 결집 가능성을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애국지사 정재용 기념사업회는 (사)독립유공자유족회, (사)순국선열유족회, (사)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등 19개 단체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