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3일 ‘불볕더위’…대전·세종 낮 최고 ‘35도’

낮 최고기온 대전·세종·공주 35도, 천안·충주·제천 33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2 18:25:10

▲ 청주 지북동 사거리.ⓒ김정원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3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매우 덥겠고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최저기온 대전·공주·아산 24도, 세종·당진·서산 23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5도, 천안·아산·당진 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한편 당분간 낮 기온이 높게 오르고 밤사이 열이 충분히 식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날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에 충남 일부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 중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13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충남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3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충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고,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5도, 충주·증평 2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 34도, 충주·제천·진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또한 낮 기온이 높게 오른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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