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2일 ‘찜통더위’…대전·세종 낮 최고 ‘35도’

낮 최고기온 대전·세종·공주 35도, 천안·충주·당진 33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9:07:51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2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매우 덥겠고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최저기온 대전·공주·논산 24도, 세종·태안·서산 23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5도, 천안·아산·당진 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한편 당분간 낮 기온이 높게 오르고 밤 사이 열이 충분히 식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날 밤부터 12일 아침 사이에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 중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11일 오후 3시 현재 약한 소형 태풍(중심기압 98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4m/s(86km/h))으로 중국 푸저우 서북서쪽 약 90km 부근 육상에서 시속 30km 속도로 서진하고 있고 이 태풍은 앞으로 24시간 내에 중국 남부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12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5도, 충주·증평 2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괴산·옥천 34도, 충주·진천·단양 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충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당분간 낮 기온이 높게 오르고,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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