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靑 정무수석, 10일 대전‧청주‧세종 방문

이춘희 시장, 한 수석에 “지역현안 해결” 요청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07:56:30

▲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이 10일 세종시청을 방문, 이춘희 시장과 지역현안 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세종시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이 10일 대전과 청주‧세종시를 잇따라 방문, 지연현안 등을 점검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춘희 시장은 한 수석과 만나 정치(서울)와 행정(세종)의 이원화로 인한 국정의 비효율을 극복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및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 등의 추가 이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한 수석에게 “자치경찰제 시범도입과 세종 스마트 시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세종시의 지역 현안에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수석은 이 시장에게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방과의 소통․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방정부의 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국정과제를 적극 시정에 반영해 추진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지원하고 시민과 더불어 문재인정부와 함께 새로운 세종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 수석의 이날 대전‧청주‧세종지역 방문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역현안 등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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