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0일 새벽까지 ‘비’ 찔끔…논산 낮 ‘32도↑’

낮 최고기온 대전·청주·세종 31도, 천안·충주·당진 30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09 19:19:15

▲ 청주 무심천.ⓒ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0일도 계속해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충남 북부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 북부 5~30mm이다.

낮부터 기온이 상승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차차 더워지겠다.

최저기온 대전·천안·공주 21도, 세종·금산·계룡 20도, 낮 최고기온은 천안·서산·당진 30도, 대전·세종·공주 31도, 논산·금산 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 중부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9일 오후 3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3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50m/s(180km/h))로 타이완 타이페이 동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10일 오후 3시쯤에는 타이완 타이페이 동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10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일 새벽까지 중북부 5~30mm이다.

한편 새벽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2도, 충주·영동·증평 22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괴산 31도, 진천·보은 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11일 이후 장마전선은 북한지방으로 북상하면서 장맛비는 당분간 소강상태에 들겠으나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이동 경로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겠다.

10일 낮부터 기온이 상승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모레는 대부분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차차 더워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