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현 청사 헐고 495억 들여 ‘신축’

7층‧지하 2층 2020년 완공
사학연금회관에 임시청사 ‘이전’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09 15:28:33

▲ 대전국세청 현 청사 신축에 따라 9일 서구 사학연금회관으로 이전, 업무에 들어갔다.ⓒ대전국세청

대전국세청이 대덕구 계족로 현 청사를 헐고 그 자리에 새로운 청사를 짓는다.

9일 대전국세청에 따르면 495억원을 들여 기존 법동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2만670㎡, 대지면적 1만8182㎡,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한다.

이에 따라 대전지방국세청은 이날 서구 한밭대로 809 사학연금회관에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임시청사는 사학연금회관 20개 층 중 8개 층, 5950㎡이며 이날부터 신축청사가 완공되는 2020년 12월까지 사용된다.

한편 임시청사 이전행사에는 정성옥 대전상의 회장, 이두영 청주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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