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책특보에 조상호 전 비서실장

조 특보 “행정수도 완성에 힘 보태겠다”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05 19:14:42

▲ 이춘희 세종시장이 5일 오후 조상호 정책특별보좌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은 5일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상호 씨(전 세종시장 비서실장)를 임명했다.

시정 2기 및 3기 이춘희 시장의 선거공약을 총괄한 조 특보는 이 시장의 시정 3기 핵심 공약인‘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개발하는 등 진보적이고 선진적인 정책 개발을 담당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특보는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해찬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이어 시정 2기 두 차례 세종시장 비서실장을 맡아 일했다.

조 특보는 “이춘희 시장을 도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 쓰겠다”며 “특히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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