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경, 청년 취‧창업 지원 등 1192억 편성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23억 등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05 11:26:01

▲ 이춘희 세종시장이 5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의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정원기자

세종시가 ‘청년 인적자원 특화 취‧창업’ 등에 27억 원 지원하는 것 등을 포함한 ‘2018년도 제1회 추경 1192억 원’을 편성,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예산액은 올해 당초 예산보다 7.9% 늘어난 1192억 원이 증가한 1조 6225억 원 규모다.

이 중 일반회계는 927억 원(8.2%)이 늘어난 1조 2247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65억 원(7.1%)이 늘어난 3978억 원을 편성했다.

이춘희 시장은 5일 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번 예산안 편성방향은 정부의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대응투자, 지역 간 균형발전,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제기된 생활불편사업 등 현안 수요와 추가 교부된 국비사업, 조직개편에 따른 인건비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10억7400만원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8억8000만원 △구조물 유지보수 13억5000만원 △적자노선 손실보전 40억 원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 23억8300만원 △조치원터미널 주차장 조성사업 12억2400만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17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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