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 16일 충북대서 ‘전진대회’

나기정 회장 ‘지방의 시대, 문화의 시대’ 출판기념회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4 18:13:39

▲ 2018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 전진대회 겸 나기정 회장의 ‘지방의 시대, 문화의 시대’ 출판기념회 초청장.ⓒ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

2018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회장 나기정) 전진대회 겸 나기정 회장의 ‘지방의 시대, 문화의 시대’ 출판기념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충북대 학연산공동연구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14일 이 조합에 따르면 1부 행사에서는 임원 경제지와 지역경제를 주제로 장익순 이사장과 임원경제연구소 정명현 소장이 조합 활동과 사업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도서 ‘지방의 시대, 문화의 시대’의 저자인 나기정 회장의 출판기념회 및 저자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임원경제지’의 ‘보양지’와 ‘정조지’에 나오는 저출산 대책마련을 위한 생명보양프로그램으로 ‘부부섭생태교 교육’을 실시한다.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조선 생활 실용지식 백과사전 ‘임원경제지’에 방대하게 담긴 전통 생활 문화 16분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6차 산업화 마을공동체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해 8월 창립돼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장익순 이사장은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경쟁과 스트레스로 갈수록 황폐해져 가고 있는 현재의 저출산, 고령화시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전통생활문화 콘텐츠에서 선조의 지혜를 찾아 경제와 문화가 융합하는 도타운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용주의 학문의 정점인 풍석 서유구 선생이 전체 16지 113권으로 저술한 전통실용 백과사전”이라며 “당시의 의식주 및 선비 생활문화를 체계적이고 방대하게 담고 있는 ‘임원경제지’의 콘텐츠를 활용, 저희 조합원들이 6차산업화된 지역공동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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