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삼, 제천·단양서 ‘금배지’ 달았다

득표율 47.7% “소외받지 않게 할 것”…천연물산업 종합단지 추진

이민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4 14:02:52

▲ 13일 이후삼 당선인이 제천시 용두천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김경아씨와 함께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이후삼 선거사무소

충북 제천·단양 6·13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지역위원장이 금배지를 달았다.

이 당선인은 13일 치러진 재선거에서 4만1162표(47.7%)를 획득해 3만8723표(44.8)에 그친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표 차이는 2439표이다. 

이 당선인은 “이제 깨끗한 정치, 품격 있는 정치로 제천·단양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무너진 정치적 자존심을 되살리고 더 이상 중앙정치에서 우리 지역이 소외받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특히 “공약들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부터 하나씩 챙겨나가서 침체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 경제를 되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옛 교통요충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들의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대표공약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천연물산업 종합단지 조성과 강호축(호남~충청~강원) 고속철도 제천 분기점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제천·단양 중심 광역단위 자연치유 연계사업 추진 △단양 천혜자원 국가지정 충북내륙고속화도로(청주 북이~제천 봉양) 안정적 완공 △중앙선 고속열차(시속 250Km) 도입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제천고와 청주대를 졸업했고 충남도 비서관, 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정무특보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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