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체류형 관광 제천 토대 구축하겠다”

제천시장 당선자, ‘드림팜랜드‧제천문화재단설립 등’ 추진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4 12:05:19

▲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자.ⓒ이상천 선거사무소

충북 제천시장에는 제천시 간부 공무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57)가 당선됐다.

제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결과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당선자가 현직 단체장인 이근규 제천시장을 밀어내고 후보공천에서 발탁됐기 때문이다.

개표결과 이 당선자는 4만171표(58.7%)를 얻어 2위 2만2848표(33.4%)를 획득한 남준영 자유한국당 후보와 무려 1만7323표 차를 내며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바른미래당 지준웅 후보는 5454표(8.0%)를 얻는데 그쳤다.

그는 “민선 7기 제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올인하겠다”면서 “패스형 관광, 지나치는 광관 제천에서 체류형 관광의 토대를 만들겠으며 제천시의 어머니가 돼 예산도 잘 쓰고 일 열심히 하는 제천시장이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의 5대 공약은 △미래첨단복합농업단지 유치 및 드림팜랜드 조성 △동명초 부지 시민광장 건립 △의림지 청소년 수련원 부지 복합리조트 건립 △도심축제 활성화 △제천문화재단 설립 등이다.

이 당선자는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공직생활을 시작해 제천시 행정복지국장과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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