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항당뇨·항암 기능성채소 ‘재배기술’ 농가보급

타겟식물전이기술(TSTM) 보유 ‘브이네이처’와 기능성채소 시험재배 ‘업무협약’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2 11:42:51

▲ 충주시 청사.ⓒ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항당뇨 및 항암 성분을 지닌 기능성채소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한다.

이를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브이네이처와 기능성채소 시험재배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브이네이처는 항당뇨, 항암, 항노화 및 항다이어트 효과를 지닌 기능성물질의 최적화 기술과 타겟식물전이기술(TSTM)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Startup, 이제 막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한 기업)이다.

브이네이처는 농생명사업 분야로 그 기술을 확대 적용, 채소단위의 쌈채류를 환자용으로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성채소로 재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시 농업기술센터와 브이네이처는 기능성 물질인 바나듐과 셀레늄을 소재로 충주 관내 시설재배 환경에서 기능성 채소 시험재배를 추진하게 된다.

시험재배한 기능성채소는 관내 대학병원에 공급돼 임상을 통해 환자데이터를 확보하고 그 결과를 양측이 상호 공유하며 관내 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하게 된다.

이석세 농업활력과장은 “이번 협약이 기능성 농산물 재배기술의 확보와 안정적 공급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충주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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