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동부내륙 ‘빗방울’

최고기온 대전·청주·천안 27도, 서산·괴산·계룡 26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1 18:57:26

▲ 청주 지북동 사거리.ⓒ김정원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2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나 동부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12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다.

최저기온 대전·논산·부여 17도, 세종·천안·공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27도, 서산·예산·계룡 26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서해 중부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2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대기불안정으로 이날 새벽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 밤부터 12일 새벽까지 5~20mm이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7도, 충주·진천·영동 1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7도, 괴산·옥천·증평 26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12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13일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12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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