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호 후보 딸, 최교진 배우자 수행원에 ‘폭행’ 당해

최 후보, 7일 기자회견 열어 불법선거운동 규탄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7 18:10:12

▲ 세종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태호 후보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최태호 선거사무소

최태호 세종교육감 후보가 7일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교육감 재선 도전에 나선 최교진 후보 측의 불법 선거 운동 및 폭행과 관련해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6일 저녁 최 후보 딸이 최교진 후보 배우자 수행원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어떤 네거티브에도 굴하지 않던 저의 신념도 아비 된 자로 딸이 선거운동 중 폭행당하는 일까지 발생하니 견디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불법을 저지른 자들은 용서할 수 없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벌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교진 후보 측의 불법 현수막, 불법적인 지지선언 의혹 등 수차례에 걸친 불법 선거와 관련해서는 세종시 선관위가 조사하고 있다.

최 후보 측은 지난 6일 세종포스트 1층 로비에서 최교진 후보 배우자의 수행원이 최 후보 딸의 얼굴을 가지고 있던 공약서로 가격하고, 이후에도 최태호 후보 딸의 손과 휴대폰을 수차례 가격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고발했다. 이 사건은 세종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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