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자유학기제’ 드라이브

체험기관 등록…유류방제 체험·기념관 관람 등 체험 프로그램 만족도 높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7 11:13:27

▲ 충남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충남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서해의 기적’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최근 진로체험 사이트에 체험기관 등록을 마치고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 체험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관람, 해양환경 교육, 유류방제 체험 등 2시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기념관에서는 해경과 함께하는 방제복 입기, 유회수기 체험, 흡착포를 이용한 기름 제거하기 등의 실습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5일에는 체험기관 등록 후 처음으로 태안 원이중학교 이원분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참여를 통해 123만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유류유출 사고를 극복해낸 과정을 되새기고 실제 방제체험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자유학기제는 진로체험 사이트 ‘꿈길’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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