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감 후보들, 첫 주말 유세대결 ‘후끈’

최교진 ‘자전거유세’-최태호·송명석 ‘거리유세’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3 18:23:15

▲ 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가 3일 자전거 유세단과 함께 선거홍보를 하고 있다.ⓒ최교진 선거사무소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첫 주말 주민밀착형 선거운동을 위해 자전거 유세단을 가동했다.

최 후보를 비롯해 5명으로 이뤄진 자전거 유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투표 전일인 12일까지 13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세종지역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선거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평일에는 신도시와 조치원 위주로 돌고 주말에는 호수공원과 산책로, 전통시장 등에서 자전거 유세활동을 벌인다.


▲ 최태호 세종교육감 후보가 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선거홍보를 전개하고 있다.ⓒ최태호 선거사무소

자전거 유세단은 유권자들에게 최 후보를 알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한 선거운동 홍보 캠페인이 목적이다.

최태호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시 첫 주말을 맞아 전의시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한 뒤 세종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거리유세를 펼쳤다.

최 후보는 유세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세종시민들에게 그 권리를 되찾아 주겠다”면서 “지난 4년 수능 최하위라는 굴욕에서 벗어나 전국에서 최고의 교육 도시라는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학교장 경영책임제를 바탕으로 한 학력신장 △공교육 내실화 △아름·도담동 학교 신설 △유치원 방과 후 및 초등돌봄교실 확대 운영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 송명석 세종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송명석 선거사무소

송명석 세종교육감 후보도 세종시를 누비며 거리 홍보활동은 물론 주말 교회 등을 순회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준비된 교육감’을 강조한 송 후보는 ‘사람을 바꾸는 교육, 그 교육을 바꾸는 사람이 송명석’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