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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용, 컨벤션산업 특화”

“축제 실효성 전면 재검토”…보훈가족 복지서비스 확대

입력 2018-05-23 18:14

▲ 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가 23일 청주시 브리핑룸에서 교통망을 통한 컨벤션산업 특화 계획을 약속하고 있다.ⓒ이민기 기자

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가 23일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등 우수한 교통망을 활용해 국제규모의 시설 유치 등 컨벤션산업을 특화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날 청주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의 지리적 여건과 개발자원을 적극 활용해 세계 속의 청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정권과 문의권, 미원권, 산성권, 도심권 등 각 권역별 특성과 자원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면서 “현재 청주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의 실효성과 성과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주요 도시간 국제적 경제·문화·스포츠 교류 확대를 통해 청주의 세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후보는 “보훈가족 복지서비스 확대와 창업·창직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보훈가족을 예우하겠다”며 “청주시 전역의 점자 특화 등 유니버설 디자인과 권역별 장애인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피콜서비스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행정문화 개선과 관련해선 △공무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유연근무제 활용을 통한 육아 애로 해소 △옛 청주·청원 인사시스템 개선 △공무원 건강검진 매년 실시 △연수제도 확대 △부패공무원 즉각 퇴출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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