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유승민 등 참석…‘3Go 공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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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23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승리를 다짐할 계획이다.

    21일 도당에 따르면 박주선 공동대표, 유승민 공동대표, 김수민 도당위원장 및 선대위 관계자, 도내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참석한다.

    김 위원장은 “일선에서 뛰고 있는 후보자들이 전력투구할 수 있는 선대위를 구성할 것”이라며 “후보들의 진정성과 공약을 널리 홍보해 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서는 도당이 추진하고 있는 ‘3Go 공약 캠페인’ 소개와 후보자별 3Go전략발표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