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주사과, 수도권에 1만 박스 판매 나서

지역기업 상생기금 첫 출연…24일까지 7개 농협 매장서 판매

입력 2018-05-18 18:41

▲ 충주시는 18일 서울 양재하나로마트에서 본격 판촉행사를 벌였다.ⓒ충주시

충북도와 충주시, ㈜와이지원이 충주사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시는 18일 양재하나로마트에서 후원업체인 ㈜와이지원과 ㈜농협유통, 산지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후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판촉행사에 들어갔다.

이번 상생마케팅을 위해 시와 와이지원은 각각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상생마케팅을 후원한 와이지원은 충주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절삭공구 전문 제조업체로 지역업체가 충주사과 판촉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와 와이지원의 후원으로 오는 24일까지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양주, 삼송 등 7개 서울·경기지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시중가 1만1900원인 2.5kg들이 충주사과 1만 박스를 2000원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김익준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행사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은 물론 충주사과 홍보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민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입주기업들과 상생협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