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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재선거 한국당 후보 ‘엄태영 전 시장’ 확정

제천시의원‧제천시장 등 역임

입력 2018-05-18 14:13

▲ ⓒ엄태영 후보 선거사무소

자유한국당은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충북 제천단양 재선거 후보에 엄태영 전 제천시장(60)을 공천했다.

또한 엄 전 시장은 이날 한국당 제천‧단양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앞으로 당원협의회의 조직을 책임지게 됐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엄 후보는 그동안 제천단양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고 탁월한 경험과 인맥을 갖춘 엄 후보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이 고향이며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와 세명대 경영행정대학원(석사),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엄 후보는 1‧2대 제천시의회 의원, 3‧4대 제천시장, 전 전국 청년시장군수구청장모임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이후삼 지역위원장을 전략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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