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7일 초여름 속 ‘비’…최고 80mm

낮 최고기온 대전·청주 29도, 영동 30도, 아산 27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7 07:39:56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7일도 계속해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고 충남 남부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16일 밤부터 18일까지 충남 북부 30~80mm이고 충남남부는 20~60mm이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는 1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의해 비구름대가 강화되는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최저기온 대전·논산 22도, 세종·천안·아산 2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금산 29도, 예산·아산·부여 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고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구름 발달이 약한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현재 충남서해안과 도서지역에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으며 당분간 충남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18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다.

도서지역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당분간 충남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현재 서해 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는 가운데 18일 낮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또한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충남 서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7일도 계속해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충북 남부지역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는 1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의해 비구름대가 강화되는 내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증평 22도, 충주·진천·영동 2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단양 29도, 충주·괴산·증평 28도, 영동 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고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구름 발달이 약한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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