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희망의 학교 행복한 대전교육 완성하겠다”

16일 대전교육감 재선도전 선언…‘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등 공약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6 15:13:48

▲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가 16일 서구 탐방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도전을 선언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67)이 16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선거사무소에서 6·1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선언했다.

이날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설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희망의 학교 행복한 대전교육을 완성하겠다”고 재선 도전 배경을 설명하고 “4년 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대전교육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일,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해 6‧13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행복한 학교 의망의 대전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5대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설 후보는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는 이미 시작됐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창조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환경을 구축해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는 희망의 학교 행복한 대전교육을 완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학생들의 역량 강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언제 어디에서든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으로 나아가겠다”면서 “교육감후보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구체적 비전과 공약으로 시민의 재선택을 받겠다”고 클린선거를 언급했다.

설 후보는 “4년 임기동안 △시‧도교육청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교육청 △Wee센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에듀힐링센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4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평가 공약이행완료분야 2년 연속 SA 등급 등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제시했다.

한편 충남 예산 출신으로 한남대학교와 충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문학박사)를 졸업한 설 후보는 한밭대학교 4‧5대 총장, 제9대 대전시교육감 등을 맡아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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