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16일 산발적 빗방울…최고 100mm

최고기온 대전·청주 27도, 천안·충주·괴산 26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5 19:07:05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6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고 충남 남부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15일 밤부터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북부 40~100mm이고 충남남부 20~70mm이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는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의해 비구름대가 강화되는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다.

당분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많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인다.

최저기온 대전·예산·홍성 21도, 세종·공주·태안 19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금산 27도, 천안·아산·부여 26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또 충남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다.

당분간 충남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서해 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충남 서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6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충북 중남부지역은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7도 계속해서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북 북부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충북 중남부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16일 새벽부터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북북부 40~100mm이고 충북 중남부 20~70mm이다.

특히 16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또한 16일 밤부터 17일까지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강수가 길게 이어지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북 중남부지역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아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다.

16일부터 당분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많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증평 20도, 충주·진천·영동 19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 27도, 충주·괴산·보은 26도, 영동 28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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