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영 “‘행정수도 명문화’ 당론 채택 후보직 걸겠다”

송 한국당 부대변인, 15일 “세종시장 출마선언”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5 14:35:10

▲ 송아영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이 15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송아영 자유한국당 부대변인(55)이 15일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송 부대변인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자족도시 세종’,  ‘대한민국 교육 중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을 공공 빅데이터 특화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세종시장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세종이 소비침체, 상가 공실문제를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소비 없는 도시에서 소비하는 도시로, 소비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경제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세종시를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교육시스템을 갖춘 교육선진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세종의 ‘행정수도 명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 명문화 반영과 관련해 “후보직 사퇴 등 모든 것을 걸고 자유한국당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이날 공약으로 △세종시교통혁신 △시민의 삶의 질 높이는 시정 △경제자족도시 세종 등을 제시했다.

한편 송 후보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이대 음악학교 교수,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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