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후보, ‘마을자치‧순환공생경제’ 약속

주민참여제도 혁신 등 4개 공동정책 혁약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4 19:16:29

▲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공동체활성화영역이 14일 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공동체활성화영역은 14일 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협약을 맺고 ‘마을자치와 순환‧공생의 경제’를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 후보와 사회적경제대전플랜,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대전마을신문준비위원회, 청년그룹이 참여했다. 

이들의 정책 협약은 민관협치제도 도입 및 주권자 중심 시정운영, 공익증진 시민사회발전기금 조성, 주민참여제도 혁신 등 네 가지다. 

김성훈 사회적경제 대전플랜 상임대표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구청장 재임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어떤 자치단체장보다 우리가 제안한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했음을 대전시민은 알고 있다”며 “책임감을 갖는 민주시민들의 제안을 허 후보가 기꺼이 받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의 마을공동체와 지역순환경제 영역의 시민들은 허 후보와의 정책 협약식을 계기로 당사자인 우리의 다짐을 새롭게 하고 우리가 함께 책임져야 할 미래를 기쁜 마음으로 책임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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