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청주시장 공천 ‘재심의’

신언관, 임헌경 공천 ‘반발’…중앙당 재심청구 인용

이민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1 14:09:42

▲ 바른미래당 신언관 청주시장 예비후보.ⓒ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바른미래당 청주시장 후보 공천건이 재심의 대상에 올랐다.

11일 충북도당에 따르면 공천에서 탈락한 신언관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재심 청구가 인용 결정을 받았고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에 청주시장 공천을 재심의하도록 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9일 임헌경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이에 신 예비후보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원칙과 기준을 무시한 사천으로 수용할 수 없는 정당정치 파괴 행위”라고 강력 반발하며 재심을 청구했다.

한편 도내 11명의 지역위원장 중 8명과 김홍철 전 도당수석부위원장 등은 10일 공천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건의서를 중앙당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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